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살림 안하는것도 아니고
직장 다니고 싶다고 하니깐 겁나 눈치줌
나도 집안일 하고 아빠는 전혀 안함.. 물도 갖다줘야 함…
진짜 왜 이렇게 눈치 주는지 … 


 
익인1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질까봐 그러시나ㅋㅋ
엄마 나가시게 쓰니가 응원해드려

5일 전
익인2
바빠져서 살림 안 할까봐 그러는거임ㅋㅋ 본인도 이제 집안일 해야할수도 있어서
5일 전
글쓴이
진짜 얼탱 없다ㅜ
5일 전
익인2
진짜 백퍼야 아무래도 직장 다니면 전이랑 백퍼센트 동일하게 살림을 다 할 순 없거든 어머니도 이제 직장 다니다보면 둘다 일 다니는데 왜 살림은 내가 다 해야하냐 당신도 이제 좀 해라 이런 마인드로 바뀌실껄 (사실 이러는게 맞지) 그거 싫어서 반대하는거임 우리집이 그래서 알아^^ㅎ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376 8:4236908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430 11.13 22:1441360 1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264 11:5514145 6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72 8:4035118 0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61 14:027388 0
브레드푸딩이랑 일반 푸딩이랑 다른거지?2 11.10 15:02 17 0
성인 돼서 외국 가서 쭉 살면 한국어 발음 어눌해져? 11.10 15:02 15 0
무기력증도 정신과약 먹으면 나아져?6 11.10 15:02 102 0
연하의맛이뭐야? 귀여운거야?? 반말할때?? 11.10 15:02 23 0
이성 사랑방 92남 98여 어때5 11.10 15:02 114 0
중고나라 거래할려는데 20만원대 제품인데 안전거래하는게 나을까??4 11.10 15:02 17 0
식단 하기 싫다... 하 11.10 15:02 19 0
혹시 3~5달동안 스트레스 엄청 받아본 익인이들 있어…?24 11.10 15:02 218 0
오늘 좋아하는 사람한테 다가가 볼려고1 11.10 15:01 47 0
이성 사랑방 이별후 각자 효과있었던방법 하나씩 적어보자19 11.10 15:01 327 0
이 인플루언서 공구를 위한 빌드업일까..?2 11.10 15:01 52 0
나만 더워??? 11.10 15:01 14 0
내 취향 남녀 키 11.10 15:01 3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을 결심한 순간 11.10 15:00 125 1
부의금 얼마 해야 돼?1 11.10 15:00 37 0
나수포자영포자인데4 11.10 15:00 22 0
하.. 다래끼 각이다 ㅠㅠㅠㅠㅠ 11.10 15:00 12 0
내일 빼빼로데이 챙길거야?2 11.10 15:00 164 0
일한지 6개월째....아직도 일못러임8 11.10 14:59 150 0
스팸문자 어케 못해?? 수위 점점 높아짐...15 11.10 14:59 3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5:58 ~ 11/14 1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