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 오래된 사람 결혼식이 있는데 본인 고향에서 식 올린다 해서 식장은 못가고 축의금만 내려 하는 상황이야.
근데 같이 아는 친한 사람은 기차타고 식장 간다 하거든???
그 사람 통해서 축의금 같이 내는게 나을까 아니면 그냥 연락하고 축의금을 이체 하는게 나을까?
잘 몰라서 질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