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내가 성격도 본다했거든?
근데도 얼빠거리고 지는 성격만 본다 이러길래 내가
아 그래서 남친 얼굴이.. 이랬더니 겁나 화냄
ㄹㅇ 뭐하는애지..어쩔수 없이 맨날 봐야하는데 짜증나 죽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376 8:4236908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430 11.13 22:1441360 1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264 11:5514145 6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72 8:4035118 0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61 14:027388 0
이성 사랑방/이별 잇프피남 만나본 사람 !!!15 11.10 16:45 154 0
남친이 기념일마다 선물 안 주는데 서운함...6 11.10 16:45 86 0
스벅 어플에서 시킬 때 스벅카드랑+신용카드 결제 못해? 11.10 16:45 20 0
관심있는 대리님한테ㅜ빼빼로 준다만다..15 11.10 16:45 631 0
익들 피곤할때 얼마나 자?8 11.10 16:44 79 0
다들 네이버 쇼핑 잘 들어가져??1 11.10 16:44 22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아 여자 향 중요시 해?3 11.10 16:44 224 0
성경험있으면 자궁경부암 주사 맞아도 효과 없어 ??4 11.10 16:44 51 0
이성 사랑방 빼빼로데이에 주유권 선물 별로야?4 11.10 16:44 116 0
이성 사랑방/결혼 E성향 강한 밖돌이랑 결혼하면 어때??2 11.10 16:44 91 0
자궁 경부암 주사 가다실이랑 같은 거 맞지 ??1 11.10 16:44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두달 만났는데 애인 성격 너무 별로거든7 11.10 16:44 181 0
나 도화살 두갠가 세개있길래 이게 먼소리고 했움ㅏ 1 11.10 16:44 48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빼빼로데이 챙겨?3 11.10 16:44 147 0
우체국 점심시간에 문 닫지?9 11.10 16:43 28 0
결혼자금이라는게 정확히 어디까지야4 11.10 16:43 80 0
롤에서 가위질? 하는 애 이름이 뭐야???2 11.10 16:43 24 0
이성 사랑방 자차있으면 공군 곰신 쉬울까..?5 11.10 16:42 97 0
다른 선진국들도 교통이 좀 더러운 편이야??19 11.10 16:42 41 0
지금 크리스마스 트리 꺼내는 거 오바다? 안 오바다?7 11.10 16:42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5:54 ~ 11/14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