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나랑은 안친하고 내 동기랑 친해서 동기는 간다더라고

청첩장 나는 모바일로 받음

졸업 후 연락 1번도 안함

학교다닐때도 걍 팀플때문에 연락한게 다임



 
익인1
안가지 ㅋㅋㅋ 돈 시간 아깝
3일 전
글쓴이
그치? ㅋㅋㅋㅋㅋ 친구가 계속 같이가자고 해서
나는 1도 안친한데 ㅋㅋ

3일 전
익인1
저정도면 남임
3일 전
익인2
ㄴ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22 11.12 15:5377112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76 11.12 15:3763594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166 11.12 17:0714269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59 11.12 14:0320394 0
이성 사랑방혼수비용 얘기하면 의아해하는 애인 ㅠㅠ 67 11.12 15:1115076 0
12월에 연애할 수 있을까? 1:13 10 0
진짜 자살할 생각하고 있었는데5 1:13 56 0
익인들아 먹고 싶은 음식 있어? 야식 고민중이라서 22 1:13 34 0
원룸인데 옆집 티비소리가 내귀에다 대는것처럼 크게 나는데..참아? 1:13 21 0
간호사 태움 글 보면 진짜 막막하다10 1:13 227 0
체외 충격파 받는데 생리하면 못가겠지?2 1:13 25 0
급진 페미들이 동덕여대 공학 찬성 의견도 못내게 입막는중472 1:13 324 1
동덕여대 5등급되고 취업 못하길 바라는 애들 개많아보임4 1:12 143 0
하기 싫은 일 회피 안 하고 시작하는 법좀2 1:12 23 0
잘자 1:12 19 0
당사자 말고는 말도 하지 말라고 할거면 연대 요청도 하지말던지4 1:12 71 1
동덕여대 입결 기대되네3 1:12 141 0
죽음을 받아들이는게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 1:12 18 0
점심 사먹는거 은근히 지출 크다… 1:12 21 0
나 재학생이야 우리 입장은 이럼 131 1:12 3591 38
잠이ㅜ안온다 1:12 14 0
전주익들 있어?! 나 내일 혼자 전주 가는데 !!10 1:12 33 0
진짜 엄마 아빠 잘 만났다.....4 1:12 192 0
솔직히 이번 동덕여대 사태 욕먹을 각오하고 궁금한 게 있어..28 1:11 4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7살차이6 1:11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