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내용물에 비해 너무 큰걸... 삼....🥹 아트박스에서 3천원씩이나 주고 산건데 집에서 너무 멀고 영수증도 안받아왔어.... 일단 다이소가서 사봐야겟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다 비혼에 결혼안한다며 ~... 98년생인데 하나둘씩 다 결혼하자나....243 11.12 19:0315297 0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195 0:448333 9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동덕여대 학생들 욕하면 어떨 거 같아?140 11.12 17:5525410 0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100 9:115109 0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81 0:3213746 0
틴트 몇 년 안쓰다가 돌아왔는데 왜 지금껏 안 썼지?! 11.12 13:51 10 0
뭔가 긴생머리에는 앞머리 있는게 예쁘고 웨이브펌에는 앞머리 없는게1 11.12 13:51 20 0
박음질 이정도면 그냥 입어 ? 11.12 13:51 25 0
메일로 얘기하는게 아니라 굳이 전화로 얘기하려는2 11.12 13:51 15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관심 없는거 보이는데도 연락 계속 해본 사람12 11.12 13:51 165 0
도저히 취준 못하겠어서 파견직 제안온거 지원함2 11.12 13:51 64 0
동덕여대 이사장 일가가 살던 평창동 집 "교육용시설"로 산거 실화냐ㅋㅋㅋ6 11.12 13:50 155 0
매직..... 해야되는대2 11.12 13:50 34 0
일단 수능 접수는 해놨는데 당일날 걍 안가도 돼?13 11.12 13:50 177 0
너네 아이클라우드 + 써 ??8 11.12 13:50 44 0
난 여대의 끈끈함이 부럽긴함5 11.12 13:50 139 0
어제 엽떡 로그인 안되길래 응급실 시켜먹음.... 11.12 13:50 58 0
편도결석 있는지 어떻게 알아?2 11.12 13:50 65 0
오늘 시간 왜케 안 감 4 11.12 13:50 17 0
발레코어 지난지 오래야? 기크시크는? 11.12 13:49 10 0
시위 좀 그만했으면 좋겠네221 11.12 13:49 3431 2
약국 조제하는데 여약사 개 기분파라서 개힘드네18 11.12 13:49 621 0
포도밭그사나이 본사람?ㅅㅍㅈㅇ4 11.12 13:49 34 0
동덕 미리 공지하고 나중에 전환하면 안되는 거야? 44 11.12 13:49 996 0
빼빼로 기획용 팔다 남은거 어떻게 처리해? 11.12 13:48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1:52 ~ 11/13 1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