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 같은 기념일들 대부분 다..
직원들끼리 돈 모아서 상사한테 선물 챙겨주고 상사포함 모든 직원들 생일도 선물 챙겨야하고...
난 이런거 서로 마음 잘 맞고 해주고싶은 사람끼리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회사내규자체가 이런걸 은은하게 강조한다면 어때??
상사분이랑 직접 대화해보고 이게 필수적이다라고 말씀하신다면 퇴사생각도 있을만큼 난 이게 너무 스트레스적인 부분인데 내가 유별난걸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