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점주님이 택배접수 기계없애 버리심 너무 럭키다 생각하자마자

알바 시간변경당해서 알바비줄어버림😂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22 11.12 15:5377112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76 11.12 15:3763594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166 11.12 17:0714269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59 11.12 14:0320394 0
이성 사랑방혼수비용 얘기하면 의아해하는 애인 ㅠㅠ 67 11.12 15:1115076 0
출근해야 하슨데 배 아프다1 5:10 15 0
롤 지금 입문하면 어때?42 5:10 159 0
왜 여고는 여고인데 남고는 그냥 고등학교여? 38 5:09 419 0
이성 사랑방/이별 시간이 지나면 정말 사람이 잊혀져?13 5:09 122 0
극단적 페미니즘이 뭐인지도 몰겠음44 5:09 114 0
서양인들 화장하는거 보는데 개신기함 5:08 2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주선자인데 조건이 맞는지 봐줄래?22 5:08 118 0
갠취로 슬플때 단거+카페인 땡기고 행복할때 술 땡기더라 5:07 15 0
여드름 패치 븥인 동그라미 자국 언제 사라져? 5:07 74 0
와 00이랑 89도 결혼 하는구나21 5:06 357 0
이성 사랑방 성형하고 예뻐지니까 태도가 달라지네5 5:06 132 0
인스타 소개란 삭제가 안되는데 왜이래 5:05 13 0
여대 시위 자꾸 뭔 폭력 거리는데14 5:05 196 0
나 정말루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잘 모르겠엉...13 5:05 192 0
취미 없는 사람 애인으로 어떤 것 같아?12 5:05 176 0
똥 더러워서 피한건데 더이상 얘기 안하면5 5:05 114 0
나 위대한 개츠비 인생영화 였는데 5:04 52 0
새로 만든 계정으로 친구 팔로우하려고 찾는데 5:04 32 0
난 솔직히 어릴 때는 오히려 페미 싫어햇음11 5:03 107 0
레포트 2장 남았는데 걍 자고 일어나서 할까2 5:03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