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명 당하는 순간부터 울상 지으면서 싫은 티 냄
2. 고딩때부터 라쿠텐 가고 싶다 함
3. 롯데가 나중에 MLB에서 관심 보이면 보내줄게 하면서 어르고 달램
4. 2년차까지 60이닝 좀 넘게 던지고 관리해줌 3년차부터 풀타임 뛰기 시작하면서 스토브리그마다 메이저 가고 싶다고 징징
5. 어르고 달래고 투구수 관리하면서 투피치에서 쓰리피치 정착 시키고 부상 안당하게 애지중지함
6. 결과로 6년 뛰면서 토탈 400이닝도 안던진 왕자님 대우 받음
7. 또 믈브 가고 싶다고 난리침
8. 최소 연차라서 포스팅 시 마이너 계약이라 돈 많이 못받음 2년 더 채워야 류현진처럼 거액 받고 감
9. 참참못한 롯데가 걍 가라함
10. 일본은 국내복귀시 원소속팀 같은거 없어서 다들 라쿠텐 복귀 예상 중
11. 지바롯데팬들 트위터로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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