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다 비혼에 결혼안한다며 ~... 98년생인데 하나둘씩 다 결혼하자나....249 11.12 19:0316392 0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207 0:449155 9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106 9:115766 0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81 0:3214196 0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마사지 받고 오고싶은데60 11.12 21:3918426 0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이 나름 호응한거야? 내가 예민한지 봐주라 ㅠ7 11.12 16:21 76 0
사회의 다양성을 거부하고 이기주의 집단으로 남고싶으면3 11.12 16:21 35 0
35살 넘는 사람? 11.12 16:21 19 0
어떤 직업을 갖기위해 노력했는데 실패해본 사람.. 그 직업 가진사람 보는게 넘 괴로..2 11.12 16:20 64 0
이성 사랑방 서로 맘에 안드는 거 있을때 어떻게 풀어?5 11.12 16:20 114 0
인터넷 가입하는거 넘 힘들다 ㅠㅠ7 11.12 16:20 24 0
남친 여자후배와 직장약속 이해가능 3 11.12 16:20 31 0
(더러움주의) 어제 배탈나고 알바갔는데 1 11.12 16:20 73 0
쌍수 실밥 풀고 화장4 11.12 16:20 19 0
나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동덕여대가 지금 재정상 어려운게 아니잖아?13 11.12 16:20 244 0
어제 소설에서 이런 문구 보고 착하게 살자고 다짐했는데 11.12 16:20 124 0
Gs페이 뭐 이렇게 요청이 많아 11.12 16:20 15 0
설거지 개귀찮다 11.12 16:20 13 0
간호사 하다가 공무원 하는 익 있나3 11.12 16:19 63 0
흰색 트레이닝팬츠는 비칠 수 밖에 없어??3 11.12 16:19 26 0
공차 두 개 추천해 주라1 11.12 16:19 12 0
난 너무 이성적인거에 거부감 느껴져......5 11.12 16:19 167 0
면접 보고 정해? 아니면 잡플이랑 블라 보고 결정해?5 11.12 16:19 31 0
쿠팡 출고 집품 손목보호대하고 일하는거 어떻게 생각함?8 11.12 16:19 37 0
나 가면 갈수록 친구가 없어지는 거 같아…3 11.12 16:18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