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간식 좋아하는 익인데 빼빼로같은거는 이제 진짜 다이소에만 먹게된다 

1000원의 행복 ㅠㅠ



 
익인1
ㅆㅇ에서 개당 800원이지롱 다이소보다 양도많지롱!
3일 전
글쓴이
뭣 진짜?!!! 그..내가 아는 그 편의점 ㅆㅇ 맞지...? 당장간다
3일 전
익인1
근데이제 3개이상사야하고 빼빼로원조3인방밖에 적용안되고 결제수단제한이있긴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다 비혼에 결혼안한다며 ~... 98년생인데 하나둘씩 다 결혼하자나....217 11.12 19:0312769 0
일상완경이란 말이 뭐가 문제야...?305 11.12 23:5613166 2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145 0:446041 7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동덕여대 학생들 욕하면 어떨 거 같아?122 11.12 17:5523502 0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78 0:3212781 0
가다실 4가 9가 6 11.12 17:28 140 0
나 돈 집착 심한데 그럼 공무원 절대 하면 안되겟지?5 11.12 17:28 65 0
ㅋㅋㅋㅋㅋㅋ난 공학 가면 남자 있으니까 여대 가라는 말 들음 11.12 17:28 36 1
오늘따라 회사에 있는게 너무 힘들더라 11.12 17:28 18 0
수능 도시락으로 사갈만한 거 뭐있어ㅠㅠ4 11.12 17:28 27 0
갠적으로 역대급 맛있었던 버거..10 11.12 17:28 638 0
이제 현장직군들한테... 친절하게 대하지 않기로 했어... 11.12 17:28 48 0
교환학생 하면서 다이오트 할수있나.... 11.12 17:28 11 0
저가 항공사 친구 국제항공사? 간 친구한테 열등감 쩌네3 11.12 17:28 100 0
지에스에 포스트박스? 설치 되어 있다 하면 반택도 되는 건가?2 11.12 17:27 15 0
자아 없는 남자 만나본사람..?3 11.12 17:27 32 0
난 썸도 귀찮고 연애도 귀찮은데 바람을 어케 피우지4 11.12 17:27 31 0
아니 서울대 이거 합성이야?26 11.12 17:27 866 0
동덕여대가 우리보다 부자니까 학교 재산 걱정하지말라고3 11.12 17:27 117 0
와 5900원주고 풀고옴 ^^ 현 시간부로 이슈 관련해서 댓글 안 단다73 11.12 17:27 1320 0
대학오면서 인간관계 확 바뀐 익들 있음???2 11.12 17:26 27 0
나 친구들 사이에서 무던한 이미지인가봐 11.12 17:26 20 0
윗가슴 없는데 가슴 큰 익들아 부라자 추천 좀 🥹‼️‼️5 11.12 17:26 40 0
아무리 좋아하는 유튜버라도 광고 스킵하게 되지 않음?1 11.12 17:26 16 0
20대가 어른 폭행했다는 뉴스보면 꼬신데 나쁜걸까 나?5 11.12 17:26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1:36 ~ 11/13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