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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인 거 좋지만 난 좀 지나친 것 같아... 어느 정도냐면 어렸을 땐 나쁜 생각 (실행x) 하기만 해도 부모님께 뭔 생각했는지 다 말씀드림... 그냥 성향인가


 
글쓴이
중학생 때까지 그랬어ㅠ
4일 전
익인1
그냥 성향인거같애 나도 그래 남한테 피해주는거 진짜 싫어함 그래서 주변에서 답답해하는것도 있어
4일 전
글쓴이
나랑 비슷하다 혹시 예민한 편이야??
4일 전
익인1
흠.. 좀 예민한편인거같애
4일 전
익인2
나 중1?까지 그런듯
진짜 막 죄책감 느끼고그랬음 ㅋㅋㅋ..근데 자연스레 변하더라

4일 전
글쓴이
마자 좀 변하긴 하더라... 근데 아직도 가끔 이실직고 하고 싶을 때가 있어 😅
4일 전
익인3
그정돈 아니고 걍 해외살면서 합법적으로 거주할때 해야하는거 다 해보니까 불법 저지르는 것들 진짜 극혐하게 되어버렸엉
4일 전
글쓴이
ㅋㅋㅋ 그럴 수 있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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