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그냥 중산층 가정 (절대 잘사는건 아님)에서 자라서 사회복지 공부한 친구 있는데 진짜 경계선 지능 의심될정도라고 주변에서 말 나왔는데 사귄 모든 애인이 바람피고 그냥 현 남편이 직업 없을때 결혼해서 남편이 대기업 이직으로 잘 풀린. 케이스인데 남편이 바람펴도 모르고 그냥 남이 하는 말 다 믿고 이렇게 사는 애들이 결혼 잘 함
자기보다 조건 좋은 사람이랑
대신 상대방이 바람피는거 모르는 지능 수준 갖고 있어야함
그리고 공통점이 좀 둔하고 눈치 없지만 외모는 어느정도 예쁜 애들이 능력 좋은 남자한테 결혼 잘함
약간 자기 말 잘 들어주는 순종적인 여자 원하는 남자들이 이런 여자 원함
여자가 자기 바람펴도 다 모른체 해야하고 대신 위의 케이스는 남자가 돈 엄청 많이 버는데 여자가 바람 다 참아주는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