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0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262 12.01 19:203705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125 12.01 14:0688702 3
이성 사랑방역시 키작남은 연애하기 힘든 게 현실이구나131 12.01 21:162908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애인이 나보고 일탈이라 했다는 글 쓴 사람인데 82 12.01 23:0325309 6
이성 사랑방 엥 설레.. 50 2:2319345 0
사친이 나 졸업전시 배너 만들어주는거 관심있는걸까3 11.09 23:10 98 0
40 이 코가 높은코야..? 180 11.09 23:10 50864 0
오늘 번화가 갔는데 짱예 봤는데 옆에 애인이 잉? 이었음6 11.09 23:09 282 0
손 바들바들 떠는 사친 11 11.09 23:09 110 0
짝녀가 다른사람들한테 관심많이받고 잘지내는거 보면서 뭔가 울적한거5 11.09 23:09 326 0
잘생기고 몸 좋으면 여자 많겠지..9 11.09 23:07 226 1
이 상황에서 내가 너무 피곤한 성격인가?2 11.09 23:07 54 0
첫 데이트 코엑스3 11.09 23:06 92 0
연애중 istp 남자 궁물 ㄱㄱㄱㄱㄱ21 11.09 23:06 323 0
여자들 머리만져주는거 즐겨?10 11.09 23:05 159 0
클럽에서 만나는거 에바야??6 11.09 23:04 213 0
연애중 애인 폰에서 뭐 발견한 이후로 폰할때 궁금해하고 그러는데 2 11.09 23:02 52 0
내가 플러팅하니까 선긋더니 자꾸 연락해12 11.09 23:01 235 0
나한테 관심 있는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어2 11.09 23:01 214 0
entj 들아8 11.09 23:00 203 0
아니 너무 많이자는 애인 이상해2 11.09 23:00 116 0
썸붕인가 ㅠ 11.09 23:00 97 0
난 애인이랑 싸우는거 안맞는거같음....4 11.09 22:59 154 0
군대 후임들한테 잘해줬으면 좋은 사람일 가능성이 클까?3 11.09 22:59 91 0
소개팅한 사람이 주선자한테2 11.09 22:58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