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얼굴 느낌도 있고 누운 거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온1
마저ㅋㅋㅋ얼굴도 닮았는데 성격도 윤수 느낌있음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아니근데병헌이 이거 자기 수염이지…?10 11.21 20:113614 0
삼성재현이 유격 스탯 자주 올라오길래 보면11 11.21 12:482489 0
삼성 어 투코가 아니라 퓨처스 감독이네?9 11.21 14:021675 0
삼성 미노 킹빋는 와중에 하이 너무 착하다ㅋㅋㅋㅋ7 11.21 19:312103 2
삼성 무지 라온 둥둥 도리 법사 고동 갈맥 보리 다노 로즈8 11.21 12:35301 0
재훈이 사랑 듬뿍 받네 11.10 11:34 85 0
재밌는 경기 날짜 알려주라 ㅎㅎㅎ 3 11.10 11:09 99 0
우리팀 아저씨들의 사랑은 누굴까22 11.10 05:43 3997 0
호진이형....?2 11.10 00:51 323 0
마캠 효과 확실하네1 11.09 23:58 591 1
불망뱅이썰 정리21 11.09 23:41 12818 0
우리 포수 자원들 내년 시즌에 수비랑 타격 모두 터져주면(positiv.. 11.09 23:30 60 1
지혁아! 내년에도 11.09 23:27 137 0
퐈 오버페이는 걍 암생각없는데 보호명단이 걸림 26 11.09 22:09 9025 0
아 이부분 왤케 웃기지3 11.09 22:04 377 0
옆으로 누워서 보라는거 11.09 22:04 80 0
수호 뭔가 윤수 느낌나1 11.09 21:19 215 0
비 안 오는 날 실외 만두의 펑고스쿨 기대중 11.09 21:13 62 0
내년에 귀여운 콜라보 유니폼 나오면1 11.09 21:08 268 1
이랏샤이마세3 11.09 20:58 311 3
아니 어떻게 감독이 구경 온 아저씨 같은 mood가4 11.09 20:57 541 1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명코 갸웃겨3 11.09 20:51 202 1
만두의 펑고스쿨 신입 받아라7 11.09 20:39 2635 1
명구 왜이래ㅋㅋㅋㅋㅋㅋ5 11.09 20:38 1353 0
떴다 삼튜브!!!7 11.09 20:31 52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