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다 비혼에 결혼안한다며 ~... 98년생인데 하나둘씩 다 결혼하자나....217 11.12 19:0312769 0
일상완경이란 말이 뭐가 문제야...?305 11.12 23:5613166 2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145 0:446041 7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동덕여대 학생들 욕하면 어떨 거 같아?122 11.12 17:5523502 0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78 0:3212781 0
시간순삭되는 폰게임 잇음? 11.12 18:50 15 0
흉기로 찔러 죽일 것동덕여대 시 위에 칼부림 예고 글..경찰 작성자 추적 중이라는 ..3 11.12 18:49 88 0
본인표출걍 기다린다11 다시 한 번 카톡 보낸다22 3 11.12 18:49 19 0
나또는 먹다보면 맛있어 지는겨? 1 11.12 18:49 14 0
과대 망상도 약으로 치료가능해?8 11.12 18:49 36 0
법률사무소에서 우편이왔는데 .. 주소는 우리집 주소 맞는데 받는사람이 내가 아니라 ..3 11.12 18:49 17 0
동덕여대 비유를 굳이 하자면13 11.12 18:48 336 0
직딩이 인턴이야?7 11.12 18:48 93 0
포차 술집은 왜 노래를 크게 틀어놔? 11.12 18:48 17 0
집주인이 집 보러 온다는데 쫄 필요 없겠지 11.12 18:48 12 0
잭슨피자 어때!!!!! 11.12 18:48 7 0
얘드라 흰옷에 겨땀 자국 어케지워?ㅠㅠㅠ7 11.12 18:48 73 0
이빨 마취 덜 풀렸믄데 우유같은거는 머거도되마3 11.12 18:48 17 0
나는 죽고싶어도 겁이 너무 많아서 죽지 못해 사는데 1 11.12 18:48 39 0
요즘 밥 냄새 맡으면 속이 안 좋아 11.12 18:47 15 0
수능이랑 아무 관련 없는 26살인데2 11.12 18:47 188 0
김포공항역 환승하는 익 있어?!!!3 11.12 18:47 34 0
다들 뭐 주식이니 코인이니 돈 버는 사람 왤케 많아3 11.12 18:47 96 0
이성 사랑방/이별 세상에 헤어지고 힘들어하는 사람 진짜 많구나.. 11.12 18:47 110 0
10키로 찌니까 엄마 반응이 180도 달라짐..1 11.12 18:47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1:36 ~ 11/13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