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편의점 만약 8시 부터라고 하면 7시 45분까지 와서 교대하고 50분에는 보내주기로 사장님이 정해놓으셨거든? 근데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야간이 50분에 오면 그다음 교대도 50분에 오고 점점 늦춰져서 55분에 와... 약간 보복을 다음 교대한테 함.....난 주말만 12시간 근무하는데 힘들어죽겠는데 교대도 늦게오니까 스트레스 지려...오늘도 55분에 왔는데 시재점검 계속 잘못 세셔서 10분 넘어서 퇴근했다... 별거아닌 차이지만 그래도 다같이 지키지 한명 안한다고 다 안지키는건 뭐냐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