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대화해보니까 알겠어
여자인친구들은 비위맞춰야하고 피곤해서
남자애들이 더 편해서 과에 친구가 별로없대
ㅎㅎ.. 하 저 문장만 봐도 어떤앤지 알겠더라


 
익인1
어떤애인데,,?
3일 전
글쓴이
걍 남미새
3일 전
익인2
남자애들은 이성이니까 잘해주고 맞춰줘서 편하고 그런거라던데 동성이랑 잘 못지내는건 문제가 있는거나 진짜 남미새로 잘못찍힌거거나
3일 전
글쓴이
내가 볼 때 동성이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어ㅠ
3일 전
익인2
그래도 넘 편견 갖지 말고 대해봐 그냥 순수한 거일 수도 있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28 11.12 15:5378634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78 11.12 15:3765112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175 11.12 17:0715915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59 11.12 14:0321262 0
이성 사랑방혼수비용 얘기하면 의아해하는 애인 ㅠㅠ 77 11.12 15:1116453 0
약국에서 수면유도제 파나??21 5:18 249 0
24살은 늦은 나이일까? 21 5:18 185 0
이따 치과가는데 벌써 무섭다 5:18 12 0
옛날 스타일쉐어 같은 앱 추천해조 5 5:15 70 0
다이어리 샀는데 회사 욕밖에 없음....4 5:15 140 0
나 영악하게 생긴 애들2 5:15 145 0
뒤에서 구린짓하는 사람들은 티나지않냐 5:14 53 0
아파트 단톡방에 입주자들 거의 다 들어와 있는데 원래 이런가?2 5:14 40 0
김치찜도 먹고싶고 불닭도 먹고싶고 떡볶이도 먹고싶음6 5:12 102 0
근데 원래 여자들은 마라탕 떡볶이만먹음?14 5:11 160 0
3일된 마라탕 먹어도될까9 5:11 107 0
복학생들 복학 하면 다들 연애 하는거 진짜 신기하다6 5:11 220 0
직딩인데 사람들이 다 내하루는 48시간이냐고함 5:10 58 0
출근해야 하슨데 배 아프다1 5:10 15 0
롤 지금 입문하면 어때?42 5:10 178 0
왜 여고는 여고인데 남고는 그냥 고등학교여? 38 5:09 447 0
이성 사랑방/이별 시간이 지나면 정말 사람이 잊혀져?13 5:09 164 0
극단적 페미니즘이 뭐인지도 몰겠음44 5:09 121 0
서양인들 화장하는거 보는데 개신기함 5:08 2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주선자인데 조건이 맞는지 봐줄래?22 5:08 16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7:06 ~ 11/13 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