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내가 조금만 부정적인 말 하거나 별거 아닌 걸로 걱정하면 엄마가 ㄹㅇ엄청 혼냈거든
+남얘기 하거나 불특정다수에 관해서 말해도 혼났었음 (내용이 칭찬이었어도)
그래서 밖에 나가서도 남들보다 두세번 필터링거치고 말하느라 자연스레 말이 없어짐 ㅋㅋ 말하고 나서도 이 말 때문에 안좋게 봤으면 어쩌나 걱정도 자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