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9만원인데 ㄱㅊ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216 9:3915258 1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24 12:4031441 1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121 0:4933342 1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97 13:056998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07548 0
도대체 연애를 언제 할 수 있으려나 2 11.10 00:10 70 0
이성 사랑방 서운해 말고 속상해 쓰는게 더 귀여움 ㅎㅎ4 11.10 00:10 149 0
나이들수록 욕심보다는 무탈하고 소소한 행복을 원하는듯..2 11.10 00:10 33 0
이성 사랑방/이별 5년 연애 끝내고 왔다 7 11.10 00:09 304 0
이런 플러팅 개귀엽지 않아?13 11.10 00:08 936 4
익들아 헤드셋 노캔 잘되는거 추천좀 플리즈🤤1 11.10 00:08 32 0
제일 안 번지는 아이라이너 뭐야??1 11.10 00:08 31 0
인간의 몸은 왤케 나약함1 11.10 00:08 55 0
급식 제육볶음 먹고싶음2 11.10 00:08 17 0
갑자기 엄청 꾸미는건 연애야???1 11.10 00:08 41 0
유럽 여름에 가는게 좋을까 겨울이 좋을까 ㅠㅠ31 11.10 00:08 327 0
하나뿐인 딸이라면서 딸을 막대해1 11.10 00:08 47 0
내일 토스 보는 익들 잇나8 11.10 00:08 31 0
요즘도 꼼데 가디건 입어??8 11.10 00:07 160 0
조끼패딩 12월 한파에 무리?7 11.10 00:07 33 0
3개월만에 56에서 52까지 빼야 하는데 야식 먹으면 안 되겠지… 4 11.10 00:07 32 0
회사 입사 일주일차인데 공부할게 산더미인데 원래 이런거야?3 11.10 00:07 63 0
스킨푸드 라벤더 마스크팩 써본 사람? 11.10 00:07 15 0
온몸이 튀는 증상이 2주정도 계속 되는데 왜이럴까 3 11.10 00:07 80 0
와 아이폰 일기 생긴뒤로 처음 써봄 비커즈 오늘 개화나는일 있었기 때문4 11.10 00:07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