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86l

걔랑 나랑 둘이서 졸업전시 팀플 하는데


며칠전에 나 제일 잘 나온사진 달라고 했거든

그때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오늘 집에 걔 이름으로 택배가 왔길래 택배를 열어보니까

나 졸업전시 축하 배너가 왔더라고...

알고보니까 나 배너 없으면 속상해할까봐 

내거 사진 가져가서 나몰래 나 졸업축하 배너 직접 만들어주고 주문넣어줬던거였음...


왜이렇게 얘가 더 좋아지지...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둥이1
이것만 봐선 모르겠는데 그냥 그사람이 정 많고 잘챙기는 사람일수도
3일 전
둥이2
ㄴㄴ걍 친구라도 ㅆㄱㄴ이야
3일 전
둥이3
나로 대입해보니까 걍 친한 사친이면 ㄱ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제일 딴짓, 배신안하고 해바라기 같은 mbti 뭐같아?455 11.12 09:5089109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빼빼로데이에 빼빼로 10만원 어치 사주면 기분 어떨거 같아?59 11.12 11:4721979 0
이성 사랑방혼수비용 얘기하면 의아해하는 애인 ㅠㅠ 80 11.12 15:1116956 0
이성 사랑방바람 용서하고 잘 지내는 둥 있어?54 11.12 10:2021707 0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동덕여대 학생들 욕하면 어떨 거 같아?39 11.12 17:5511670 0
다른 부서 여직원이랑 친해지는 법좀2 2:06 67 0
연애중 남자든 여자든 애인 없이 못 사는 애들 참 많다~4 2:04 129 0
잘생겼지만 답장이 느려 8 2:01 103 0
다들 어떻게 헤어지자고 말하는거야ㅜ2 1:59 128 0
제일 이해 안 가는 말 "그놈이 그놈이다".. 11 1:57 241 0
후하 오늘 애인 10일만에 만난다 ㅜㅜ 1:55 37 0
선톡왔는데 이름만 달랑 오는거 이유뭐야?1 1:53 52 0
잠수타는 거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든다 1:51 35 0
바쁜애인이랑 연애하는데 외롭다 느껴져4 1:48 149 0
대형사고다2 1:47 121 0
헤어지는게 맞을까...2 1:46 86 0
진짜 매달릴 수록 파국인거 같음 ㅠ1 1:45 139 0
엔프제 관심 있으면 질문공격해? 2 1:41 30 0
나 완전 특이한 이상형 있음10 1:33 251 0
서울 데이트 갈만한 장소 추천좀! (야외)6 1:32 76 0
남자들 기다려주는 여자 좋아해? 11 1:30 239 0
커플익들아 너네 애인이 실업급여 받으면 너네가 돈 더 낼것같아? 4 1:28 46 1
썸남 12시에 씻으러 간다했는데 연락이 없어 7 1:27 128 0
오늘의집으로 혼수 장만 어떻게 생각해?2 1:26 58 0
평생 못잊을 사람이 생겨서4 1:26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7:14 ~ 11/13 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