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0월에 결혼하고 싶었던 전애인이랑 헤어지고 1년 넘게 폐인처럼 살았는데 올해 4월에 현애인 만나고 너무 좋아서 5개월만에 결혼 결심하고 결혼 준비중,,
전애인 생각 1도 안나고 도대체 걔 때문에 내가 왜 그렇게 힘들어했을까? 싶을 정도로 현애인 너무 멋진 사람이고 나한테도 너무 잘해줌,, 현애인말고 전애인이랑 결혼했으면 백퍼 이혼감이었는데도 그거 흐린눈하고 결혼하려고 했던 과거의 나 깨고싶음 내가 왜 그랬으까,, 오ㅔ 그렇게 힘들어했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