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엄청 마르고 다리가 내 다리의 2/3일 정도로 마름 
여자가 이런 다리면 여자들 사이에서도 말랐다고 할 정도
근데 키도 크고 어깨 넓고 길쭉함 수트핏도 좋음 근데 개말라..

만날거야,,? 뭔가 고민임 난 통통한 체형이라.. 근데 통통한 여자 좋아하더라고


 
둥이1
안만날래..
1개월 전
글쓴둥이
그치…나 두꺼운 남자 좋아해서 하ㅜㅜㅜㅜㅜㅜㅜ근데 얼굴이 천년에 나올까망까한 이상형임 ㅠ
1개월 전
둥이1
난 얼굴보다 피지컬이 중요해서..마른 사람 안만날것같아 아무리 잘생겨두..
1개월 전
글쓴둥이
근데 얼굴이랑 어울림 몸이.. 좀 나른하고 퇴폐적으로 생겨서….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개월 전
둥이2
티몬과 품바같겠다
1개월 전
글쓴둥이
야 -_-
1개월 전
둥이3
ㅋㅋㅋㅋ 야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entp, istp들아 이거 너네한테 찐사임??212 01.01 21:5128823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93 6:311559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예쁘다고 해줘?59 01.01 17:2322937 0
이성 사랑방00 99들 이젠 진짜 결혼 생각하고 만남??47 01.01 22:2520944 0
이성 사랑방어플에서 사람 만나본 익 있어?43 01.01 23:249470 0
너무 바쁜 사람이랑 연애는 넘 외롭당13 11.12 17:12 228 0
40 이별카톡 보낼건데 어때? 33 11.12 17:12 372 0
연애중 애인이 팀회식하고 3 11.12 17:11 130 0
빼빼로 받았는데1 11.12 17:11 92 0
연애중 고민이 있어 헤어지고 싶은데 11.12 17:10 56 0
애인 집 갔다가 내가 작년에 만들어준 빼빼로 곰팡이 핀 거 발견함7 11.12 17:07 327 0
연상 어떻게 만나냐~!! 6 11.12 17:06 109 0
isfj 남익 무물 받아요24 11.12 17:05 391 0
이별 전애인 새애인한테25 11.12 17:02 441 0
미친 전애인 애인 있었네4 11.12 17:01 250 0
연애중 근데 둘만의 기념일 말고 대중적인 기념일? 같은 건 안 챙기는 게 나음.. 11.12 17:00 120 1
이별 어저께 헤어지고 뒤늦게 빼빼로 배송받았을 때의 기분이란4 11.12 16:59 197 0
이별 나 헤어진지 3년된 전애인이랑 구질구질 대박이다 4 11.12 16:58 320 1
이별 보고싶어..~ 4 11.12 16:55 118 0
여익들아 간호사한테 번호 물어보는 거 민폐임?58 11.12 16:53 20144 0
연애중 애인이랑 취미가 같으니까 너무 재밌어1 11.12 16:53 129 0
연애중 빼빼로 데이나 그런 날 아무것도 안 받는 사람 있어? 4 11.12 16:53 146 0
상대방이 나 카톡 숨김하거나 차단하면1 11.12 16:51 201 0
반지 맞추러갔다가 정떨어지고옴... 93 11.12 16:50 23922 1
헤어진지 2주인데 새 애인 사귀면 좀 그러니12 11.12 16:50 2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