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처음에는 나 엄청 귀여워하고 자기가 다 해주려고 하는 게 눈에 보였는데

사실 본래 성격 자체는 걔는 감수성이 여리고 난 K첫째에 줏대도 강한 편이라...

어쩌다보니 이젠 걔가 내 품에 계속 앵기려고하고 머리 쓰다듬어주면 애기같은 목소리로 이렇게 있으니깐 나른하다... 하면서 파고들어

나보다 큰 몸이 무릎에 머리대고 웅크리고 누워서 내 손 쪼물락 거리는 게 묘하면서 좋아



 
익인1
보기좋당
4일 전
글쓴이
재밌엉
4일 전
익인2
그래서 조아?
4일 전
글쓴이
좋지ㅎㅎ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414 8:4244351 0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344 11:5526146 8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76 8:4042404 0
이성 사랑방 4040 얘들아.. ㅋ 방금 내애인 바람 잡음.. ㅋ97 4:3940126 7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62 14:0212226 0
난 참 바보같이 살았군요 11.10 23:00 11 0
이성 사랑방 알바생 번호 따본적 있는 사람?2 11.10 22:59 74 0
날이 건조해서 코에서 피냄새가 너무 나..1 11.10 22:59 16 0
둘 중에 어떤 빵 먹을지 골라주면 복 받을거당❤️2 11.10 22:59 18 0
이성 사랑방 연애할 사람 따로 결혼할 사람 따로라 생각하니 11.10 22:59 58 0
다들 가을겨울 코트 몇개있어???1 11.10 22:59 49 0
다이소에서 파는 라면국물 ㅌ티백 먹어본 익들 있닝 3 11.10 22:59 22 0
패왕별희 진짜 멘탈 바스러지는 영화구나......1 11.10 22:59 26 0
양파크림치킨 어디가 젤 맛있어?2 11.10 22:59 9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애인이 너네 폰 몰래 보면 기분 어때?2 11.10 22:58 66 0
자취 n년차인데 진짜 눈물나더라1 11.10 22:58 34 1
Isfp 들아 너네도 집안일 어떻게든 미뤄??3 11.10 22:58 34 0
멜랑꼴리=설레는, 두근두근 아니라고!!!!!!13 11.10 22:58 699 0
처음 주식 계좌 개설할때 어디서 하는지는 상관없지? 11.10 22:58 11 0
일본 호텔이 대부분 좋지 않아?2 11.10 22:58 27 0
각색 잘 된 로판 웹툰 추천해주십쇼3 11.10 22:58 31 0
목표 잃어서 삶이 의욕 사라짐1 11.10 22:58 19 0
이성한테 한번도 번따, 고백 한번도 못 받아본 익 있어..?2 11.10 22:58 102 0
때 비누를 걍 손 씻는 비누로 써도 괜찮아?2 11.10 22:58 11 0
카페인중독 에서 파는 떡볶이 먹고싶다1 11.10 22:57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7:22 ~ 11/14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