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05 11.13 16:4144497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1413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00 11.13 12:3871661 4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315 11.13 09:1168048 2
이성 사랑방진짜 다정하고 착한데 생활패턴이 노잼인 남자 어때?130 11.13 11:0736445 2
보통 연차 입사하고 언제부터 쓸 수 있어?6 11.12 00:15 21 0
크리스마스때 솔로일 예정인 익들 모여라~ㅎ..6 11.12 00:15 41 0
아 이성애 재미없어5 11.12 00:14 47 0
헉 아싸 한기적 당첨됐었네🎁🩷 11.12 00:14 61 0
끌려갔다왔어ㅠㅠ34 11.12 00:14 657 0
중국은 범죄형량만 맘에 듦.. 11.12 00:14 13 0
근데 여대 학점교류에 남자 오는거 흔함??4 11.12 00:14 104 0
익들아 둘중에 뭐가 크리스마스에 더 어울릴까?5 11.12 00:14 100 0
사람 결이 잘 맞는다는게 뭐인거 같아?2 11.12 00:14 52 0
인스타에 이상한 사람 왜이리 많냐 4 11.12 00:14 63 0
근데 동덕여대 이렇게까지 된 이유가4 11.12 00:14 278 0
요즘 왤케 외롭지 2 11.12 00:13 23 0
재쓰비 노래 들은 익 있어??1 11.12 00:13 35 0
항공권 예매 이런 경우도 많아?6 11.12 00:13 24 0
🔥촉인아...제발 이 불쌍한 한 소녀를 살려줘 11.12 00:13 14 0
이성 사랑방 오늘 고백받앗엌ㅋㅋ킼ㅋㅋㅋ15 11.12 00:13 95 0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ㅠ 11.12 00:13 35 0
발 편한 운동화 뭐있어 엄마 선물용‼️‼️‼️7 11.12 00:13 23 0
수요일에 속초 가는데 코트 입어도 안춥겠지??2 11.12 00:13 26 0
너넨 학벌 열등감 없어???52 11.12 00:13 3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2:26 ~ 11/14 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