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entp, istp들아 이거 너네한테 찐사임??212 01.01 21:5128823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93 6:311559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예쁘다고 해줘?59 01.01 17:2322937 0
이성 사랑방00 99들 이젠 진짜 결혼 생각하고 만남??47 01.01 22:2520944 0
이성 사랑방어플에서 사람 만나본 익 있어?43 01.01 23:249470 0
Sns에 애인자랑 많이하면 꼴불견이야? 보는 입장에서7 11.12 19:48 111 0
난 듬직한 스타일 안 좋아함 11.12 19:47 106 0
연애중 애인이 질문 안하면 안서운해? 3 11.12 19:46 80 0
극도의 불안형 썸녀가 절 미치게해요 도와주세요7 11.12 19:44 225 0
공포회피랑 불안형이랑2 11.12 19:39 109 0
이제 더 이상 못보게 된 관계인데 인스타 팔로우 걸어도 되나?7 11.12 19:38 116 0
연애중 돈 없고 능력없는데 연애하는 내자신이 혐오스럽고 징그럽다 한번씩 11.12 19:38 40 0
애인이 내 뒷담하는거 너무 많이봐서 헤어졌다.. 몰래 본것도 잘못이지만 뭐 한번 봤..7 11.12 19:36 153 0
연애중 istj가 바람안펴 5 11.12 19:31 273 0
택시에서 전담 실내흡연한 거 듣고 정떨 유난이야?..10 11.12 19:30 140 0
동기끼리 원래 이래? 짝남이랑 카톡한 거 봐줄사람..미치겠다40 5 11.12 19:27 224 0
와 뭐지 2년전에 봤던 유튜브 타로 캡쳐해놨던거 발견했는데 11.12 19:25 154 0
나 진심으로 이성에게 설레지가않는다2 11.12 19:24 151 0
콩깍지 언제부터 벗겨지기 시작해?3 11.12 19:22 252 0
애인 이성 낀 술자리 갈때 신경 안쓰는법…2 11.12 19:15 209 0
아니 가까이서 보니까 왤케 이쁘시지 11.12 19:10 174 0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는게 웃기네 11.12 19:09 52 0
연애중 연락 관련 의문점이 있는데 봐줄 연애고수 둥이들💖 8 11.12 19:07 311 0
이별 회피형 전애인 차면서 연락할 구석 하나 남기고 다 끊었길래21 11.12 19:07 368 1
혹시 군인 애인한테 진격의 군인 이러면 싫어할까..?5 11.12 19:05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