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83l
난 그래


 
둥이1
나도 그래
1개월 전
둥이2
자연의 섭리
1개월 전
둥이3
글킨함
1개월 전
둥이4
ㅇㅈ
1개월 전
둥이5
나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202 01.02 13:5562799 0
이성 사랑방Istp 얘들아!70 01.02 15:5417699 0
이성 사랑방어제 밤 거의 11시부터 지금까지 자는거 가능해??63 7:097550 0
이성 사랑방8년 연애한 사람 만날 수 있어?55 01.02 11:4728513 0
이성 사랑방어제 애인 개정떨 발언해서 지금까지 연락씹는중 51 01.02 16:0330105 1
연하가 말 놔도 되냐 물어보고 반말하는 거 그린라이트? 2 11.12 22:50 140 0
나 연애할 때 파워 안정형인데7 11.12 22:46 256 0
원래 자기전에 통화하고 사랑한다고 꼭 하는데3 11.12 22:45 153 0
짝남이 나를 점점 무시하는 게 느껴져6 11.12 22:44 411 0
애인때문에 속상한 요즘。゚(゚´Д`゚)゚。1 11.12 22:43 87 0
짜증난다 11.12 22:43 44 0
근데 진짜 여우 같은 여자들 있잖아 남자들은 눈치 못 채는 거야?4 11.12 22:42 308 0
익들아 환승연애나 바람많이펴? 9 11.12 22:39 118 0
관심남이 너 나한테 관심 없잖아 라고 했는데3 11.12 22:38 181 0
무작위 여성 10명중 과반수 이상이 잘생겼다 그러면3 11.12 22:37 109 0
나 뜬금 정떨포인트 있음2 11.12 22:37 274 0
자기가 밀어낼때마다 잡아달라는거 회피형이지?10 11.12 22:36 245 0
친구들이 내 이상형 참 한결 같대 ㅋㅋ 11.12 22:33 93 0
좋아하면 2시간만 사라져도 11.12 22:32 121 0
팔배개 팔 아파??3 11.12 22:31 88 0
이별 헤어지고 오히려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6 11.12 22:30 169 0
이별 헤어지고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구나8 11.12 22:30 518 0
나이차이 나는 사람이랑 사귀는거 신중히 하렴..6 11.12 22:30 475 0
전애인 아직 못 잊은 상태에서 나 만나는거1 11.12 22:29 81 0
애인 만날때마다 새로운 옷 입구든1 11.12 22:29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