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ㅠㅠ 정렬 바꾸는 법도 아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389 16:2118715 1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268 18:498075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355 14:1139009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179 8:4729849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53 15:5028095 2
가끔가다가 어릴적 동심 튀어나오면 좀 슬프지않아?1 11.10 07:40 81 0
촉인아... 11.10 07:39 22 0
이 옷 몽클이야 ?4 11.10 07:38 468 0
이성 사랑방 이거 셀프 인생꼬기일까? 6 11.10 07:38 243 0
더 지니어스나 피의 게임 같은 프로는 11.10 07:37 74 0
중년아저씨들이 무례한사람 제일 많은거같지않아?2 11.10 07:37 35 0
포토샵 일러스트하기에 어떤 노트북이 좋아??1 11.10 07:37 33 0
너네 일요일인데 왜이리 일찍 일어났어47 11.10 07:35 550 0
연봉 3천이면 실수령 얼마야?10 11.10 07:35 399 0
우울하다.. 11.10 07:34 33 0
카풀해주시는 분 커피랑 같이 드릴건데 뭐가 나을까??11221 11.10 07:34 21 0
당근 편의점택배 질문좀!!!!!4 11.10 07:34 46 0
이거 그렇게 안예뻐?? 40 일반바지랑 안어울릴까? 6 11.10 07:33 373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60일 됐는데 한 번도 안 싸웠거든...? 이정도면 1년은 넘길 수 있을까?..9 11.10 07:32 392 0
미국익 알바하는데 개꿀임 여기… 직장구하기전에 평생알바할듯 19 11.10 07:31 867 0
곧 수능인데 죽고싶어....ㅠㅠㅠ28 11.10 07:30 633 0
오늘 일요일인데 홈트는 몇시부터 가능할까.. 10시이후? 2 11.10 07:28 29 0
나 코하면 이쁠 것 같단 소리 많이 들었는데 11.10 07:28 184 0
이성 사랑방/이별 첫 이별했어 11.10 07:27 110 0
재회하고싶은데 그럴수있을까? 11.10 07:2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