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정말이야...?

아님 187 훈남이 실제로는 훨씬 더 인기 많아??



 
익인1
짱잘이잖아
3일 전
익인2
일단 난 닥전
3일 전
익인3
짱잘이 ㄹㅇ짱잘이냐에 따라... 연예인급 아니라면 보통 175훈남vs187훈남의 대결이라 짐
3일 전
글쓴이
진짜 연예인 짱잘 기준...!
3일 전
익인3
그럼닥젼
3일 전
익인4
일단 평균보다 크면 얼굴이 상위포식자임
3일 전
익인5
근데 175도 작은거 아니라고 생각해
3일 전
익인6
짱잘이니까... 게다가 175면 엄청 작은 것도 아닌데 뭐
3일 전
익인7
175면 작은건 아니라 짱잘이 아무래도
3일 전
익인8
전자가 넘사수준으로 인기많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50 11.12 15:5383834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83 11.12 15:3770145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230 11.12 17:0722141 1
이성 사랑방혼수비용 얘기하면 의아해하는 애인 ㅠㅠ 97 11.12 15:1121199 0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52 0:324361 0
이성 사랑방 새벽에 또 생각나 2:55 77 0
여자가 알몸?으로 죽은 대학교가 어디였드라?8 2:55 303 0
걔랑 올해 안에 연락처 2:55 20 0
여대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 이거 보면 됨9 2:55 170 5
전반적으로 조롱에 혐오에 내려치기에 …4 2:55 248 0
내 주제에 과한 곳 면접 망한거 왤케 우울하지 1 2:54 30 0
동덕여대 화이팅!7 2:54 163 0
왜 안자??6 2:54 107 0
평화롭게 시위를 하라는 애들아 들어와봥148 2:54 741 1
네일샵에서 관리만 받고 와도 되나..?8 2:53 128 0
딱 봤을 때 증량 얼마나 하면 좋을 것 같아?? 9 2:53 80 0
지금 깨어 있는 사람들7 2:53 148 0
요즘 해지는 시간 총 몇분 절도지?1 2:53 17 0
유튜브 광고 내가 잘못들은줄 잘생긴 남자들 따먹고다닌대 2:53 32 0
여자들 입장에선 당연히 여대34 2:53 131 0
퇴사하니까 모든 질병이 싹 사라짐4 2:53 39 0
이성 사랑방 내가 하 망함 이라고 보냈는데 애인이10 2:53 312 0
엄마가 바람펴11 2:52 101 0
동덕여대 무시하는 사람들 수준보인다5 2:52 204 0
속상해서 스카에서 공부하다가 밥 머그러왓다 ㅎㅎ16 2:52 22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8:26 ~ 11/13 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