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벨벳 후집에 청바지 몬가 안어울리지않아?


 
익인1
두터운재질 진청 부츠컷? 이런건 ㄱㅊ을거같긴한데 난 딴건 잘 상상 안되긴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498 8:4261953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4534 18:2717797 0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448 11:5551002 16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89 8:4059916 0
이성 사랑방 4040 얘들아.. ㅋ 방금 내애인 바람 잡음.. ㅋ155 4:3961354 14
옷장에 냄새나는데 그냥 섬유 탈취제 뿌려도 돼?? 11.10 21:24 11 0
탐폰이 중간까지만 들어가고10 11.10 21:24 28 0
혼자서 회덮밥 2인분 못먹으려나 그냥 욕심 부리지마?3 11.10 21:23 13 0
수능쳐야되는데 그냥 죽고싶다3 11.10 21:23 82 0
수인분당선 왜 이렇게 냄새나지....? 11.10 21:23 13 0
번장에서 개 진상을 만났네….40 10 11.10 21:23 562 0
요즘 코수술하는 거 엄청 흔해 ?5 11.10 21:23 72 0
하... 오늘 진짜 방청소하려고 했는데 11.10 21:23 8 0
남동생 있을 거 같다는ㄱ 무슨 느낌이야? 6 11.10 21:23 18 0
Gs25물류3 11.10 21:22 11 0
회계익들아 지금쯤부터 3월까진 공고 거의 안뜬다고 보면 돼..? 11.10 21:22 45 0
숏패딩 추천 해주세요!!! 11.10 21:22 15 0
키가 너무 애매해서 더 크던가 작고싶음 11.10 21:22 43 0
실물이 사진보다 나은 건 왜 그런걸까?1 11.10 21:22 24 0
뭔가 먹고싶은데 뭐 먹을까1 11.10 21:22 11 0
아 가을옷 진짜 다 돌려입었는데 이제 뭐입지 11.10 21:22 43 0
하 물 많이 마시는 건 좋은데 화장실 자주 가는게 진짜 귀찮고 싫다4 11.10 21:22 19 0
이성 사랑방 분명 잘못은 내가 했는데 내가 지침6 11.10 21:22 76 0
나도 연애 왜 안 하냐는 소리 많이 듣는데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할 것..1 11.10 21:22 31 0
entp꼬시기 걍 말할 때마다 웃어주면 됨25 11.10 21:21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