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14l
예비군 간다고 말했는데 별 대답이 없네
일요일이라 그런가


 
둥이1
px가서 맛있는거사와
1개월 전
둥이2
잘 다녀오라고 하지?
1개월 전
둥이3
언제 끝낭
1개월 전
둥이4
잘 같
1개월 전
둥이5
푸하항 잘 다녀와랑 사진 보내죠
1개월 전
둥이6
나도 다음달에 가는데
1개월 전
둥이7
조시미 다녀왕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221 12.23 04:056734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51 12.23 09:23336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애인보러 중국 간 글 쓴 사람인데..그냥 귀국할까봐61 12.23 10:10292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내일 애인이랑 좋은 호텔 예약해서 같이 놀고 재밌게 보내려 했는데 오늘 약속파토남..63 12.23 15:4517089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43 12.23 15:1210024 0
이별 헤어진지 10달이나 됐는데 계속생각나12 11.10 16:10 325 0
명품백만 쓰는 여자 보면 어떰?8 11.10 16:08 133 0
기타 어떤 노래를 좋아한다고 했는데 여자가 너 그 노래 불렀었잖아 11.10 16:08 33 0
여자가 너무 조건 좋아서 거절하는 경우도 있나..?10 11.10 16:03 202 0
전애인 헤어지고 처음으로 피드 정리함 11.10 15:57 44 0
이별 재회할 생각 있는 남자라면2 11.10 15:52 452 0
연애중 감기 오래가서 데이트 당일 취소 서운해하면 쫌 그렇지..? 2 11.10 15:50 79 0
단체회식때 처음 대화해본 직장동료가 있는데1 11.10 15:49 90 0
이별 읽씹하다 이제 안읽씹이네 1 11.10 15:47 111 0
인프피 이거 관심있어서 그런거야?1 11.10 15:40 186 0
가슴큰거 좋은거얌??6 11.10 15:39 244 0
기타 어장 짜증나 11.10 15:37 78 0
전화 내내 아프다 하면 짜증나지 않아...?1 11.10 15:35 63 0
회피형인데 재회하려면 엄청 나중에 연락해야 한다는 거 맞는 듯 23 11.10 15:35 527 0
보고싶다 11.10 15:34 68 0
이별 재회 가능성 있을까..?(약간긴글)22 11.10 15:32 318 0
내가 내향인 플러팅을 할게 될 줄은 몰랐는데!!!!!!!5 11.10 15:32 720 0
썸인데 좀 다퉜다고 잠수타는건6 11.10 15:31 150 0
14 11.10 15:21 230 0
가슴크면 여자로 보임?7 11.10 15:21 2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