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 때는 선물도 편지도 안해야지 라는 생각에 왔는데 선생님과 학생들이 잘해줘서 마지막날선물 고민이야
가장 큰 건 나는 선물을 줄때마다 그 시간의 추억에 못 빠져나오는 경험이 많아서 더 두려워 있는 듯 없는 듯 끝내고 가려하니 너무 추억이 많이 생겨서 교생3주차 고민이 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