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81l
내가 뭐가 있는거지?
진심을 다해 사는데 허무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대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도 언제까지 겪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죄다 가늠이 안 가
모든게 멀게만 느껴져
나 언제까지 참아야 되는건데...
정말 다 내려놓고 싶다
하나도 티를 안 내고 있어서 내친구 내가족들 아무도 모를거야
말해봤자 다들 내입장 이해도 못할거고
관심도 없을게 뻔하고..
인생이 궁지에 몰렸어
나 어떻게 버텨야하지
한탄할 곳도 없어서 여기다가 적는 거 마저 그냥 너무 초라하다
추천


 
우동1
이상힌 사람이 어떤사람인데
3일 전
우동2
ㅌㄷㅌㄷ.... 좋은 날 오길
3일 전
글쓴우동
고마워
3일 전
우동3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힘들면 놓아도 돼
3일 전
글쓴우동
살아온 삶이 있어서 놓기 힘들겠지만 힘을 빼기는 해야될 거 같아...
2일 전
우동4
무슨일일까.. 힘내
2일 전
글쓴우동
일들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감당이 힘드네 고마워
2일 전
우동5
어떤 사람들이 엮여? 주로
2일 전
우동6
이상한 사람이 어떤 사람을 말하는거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빼빼로 24 11.11 11:044801 0
동성(女) 사랑나는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내가 연애를 할 수 있을까? 16 11.12 03:071548 0
동성(女) 사랑짝사랑이라도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11 11.11 20:592973 0
동성(女) 사랑바람안필거같은 mbti 달아보자8 11.12 21:413287 1
동성(女) 사랑이겨낼 수 있는 만큼이라고 6 11.12 23:331193 2
보고싶어14 08.04 17:49 686 1
사귀면 무조건 ㅅㅅ 해야되?8 08.04 17:37 2078 0
대체 또 얼마나 흔들려고 이래2 08.04 16:44 367 0
19살짜리애가 계속 좋다 들이대는데..1 08.04 16:00 787 0
언니 사랑해!!!! 사랑해 ㅠ ㅠ 08.04 15:10 258 0
모르겠어 너 힘든 건 알겠는데...1 08.04 11:39 315 0
헤테로인지 아닌지 모르겠어..3 08.04 09:05 1440 0
아니 나 쓸데없는 고민들 어떡하면 좋냐1 08.04 02:05 298 0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를 더 많이 좋아해주면 식는 익들은 08.04 01:30 308 0
내가 좋아하는 거 다 알면서 다른 사람이랑 엮는 건 08.03 23:41 170 0
애교가 많이 없는 사람인데 취하면 애교가 많아 08.03 13:46 351 1
무성애자 짝사랑 중3 08.03 12:46 1166 0
짝사랑 드뎌 끝낸거같ㅇ아!!! 08.03 08:28 283 0
언니4 08.03 03:35 446 1
이건 무슨 경우일까1 08.03 03:15 458 0
잠이 다 깨버렸어5 08.03 02:01 297 0
니가 잘못했으면서 어떻게 다시 연락할 생각을 했냐 2 08.03 01:49 178 0
당신을 만나면서 불안할때 당신이 해준 얘기를 곱씹어요1 08.03 01:37 226 0
나 안 보고 싶어?4 08.03 01:27 346 0
짝사랑 그만하는법좀4 08.03 00:08 59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동성(女) 사랑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