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개끔찍


 
익인1
오히려 좋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549 18:4922260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6:2131800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464 14:1156173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57 8:4745364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85 15:5044081 4
다들 남친/썸남이2 11.10 13:04 23 0
인티에 사진 올리면 사진이 탁해지는데6 11.10 13:04 20 0
성형하고 시술받기 전에 다이어트 먼저 해야되는데 11.10 13:04 35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 선물 뭐가 좋을까9 11.10 13:04 88 0
다들 달에 옷에 돈얼마정도씀...?6 11.10 13:03 202 0
계약연장 안하는거 내가 미리 몇달전에 물어봐도돼? 11.10 13:03 8 0
31살한테 24~25살 애기야??? 같은 동성40 11.10 13:03 577 0
어제부터 계속 누가 문을 두드리길래 오늘 나가봤거든11 11.10 13:02 422 0
분노가 조절이 안 되면 스스로를 패야지 11.10 13:02 33 0
90일 동안 꾸준히하면 습관이 된다 < 이거 구라인듯20 11.10 13:01 719 0
누들핏 얼큰우동맛 vs 컵누들 매콤한맛 뭐가 더 맛있어?2 11.10 13:01 23 0
해장하고있는데 토할거같으면1 11.10 13:01 24 0
24에 모은돈 600이면 심각한 건 아니지...?3 11.10 13:01 63 0
썸탔던 사람의 심리가 뭘까 11.10 13:01 26 0
사회성이 없는데 억지로 쥐어짜내니까 너무 힘듬1 11.10 13:01 35 0
20대 아무것도 안하고 살았는데2 11.10 13:01 42 0
오프라인에서 폴라로이드 필름 살만한 곳1 11.10 13:00 16 0
똥얘긴데 도와줄사람..더러운 건 아냐… 4 11.10 13:00 56 0
익들아 감자에서 신맛이 날수도 있어??2 11.10 13:00 50 0
하 스벅 멀리 있어서 힘들다 11.10 13:00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3:42 ~ 11/15 2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