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의도가 좋았으면 결과가 안좋아도 이해의 폭이 넓은데
의도가 안좋았으면 결과가 좋아도 이해의 폭이 좁더라
결과가 좋아도 기분 안좋아하는 경우가 꽤 있고
그래서 어떨때는 와 진짜 이해심 넓다 싶은데
어떨때는 좀 예민하다라고 느껴지는 경우가 이런 경우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 상식으로 이 사람이 이 행동을 한 의도가 납득이 가지 않을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잉?
4일 전
익인2
맞는거 같음 결과가 좋아도 이사람이 도덕적으로 올바르지않게 했을경우 저렇게까지? 싶어짐
4일 전
익인2
나도 어쩔땐 되게 무던한거 같은데 어쩔땐 예민하다 느껴ㅋㅋㅋ
4일 전
익인3
근데 이게 엠비티아이랑 상관있나...? 성격아녀?
잇프피인 나도 저러는데 isf 같아서 그런가ㅋㅋ

4일 전
글쓴이
ㅋㅋㅋ그렇긴하지! 근데 내 주변 잇프제랑 인프제가 유독 그런 경향이 있어보여서
4일 전
익인4
난 인프핀데 저렇다!!
4일 전
익인4
근데 일할때 잠깐 isfj 였긴해 지금은 일관둬서 다시 돌아옴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글 읽지도 않고 쓰네….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에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466 8:4253595 0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407 11:5539449 12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85 8:4051764 0
이성 사랑방 4040 얘들아.. ㅋ 방금 내애인 바람 잡음.. ㅋ137 4:3951749 12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314 18:2719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데이트날에 겹약속 어떻게 생각해 11.11 00:27 44 0
여드름에 효과 좋은 거 추천해줘!무난한 거 말고 효과 좋은 거ㅎ4 11.11 00:27 31 0
촉 있는 사람 11.11 00:27 23 0
제트스트림 말고 모나미 쓰래7 11.11 00:27 29 0
추구미 밀고나가니까 좋다 11.11 00:27 75 0
프로메테우스는 왜 그렇게 인간을 사랑해ㅛ을까3 11.11 00:27 26 0
초딩임고 잘 아는사람들 있어?5 11.11 00:26 69 0
이번주 수능임???3 11.11 00:26 42 0
아이폰 용량 꽉 차서 사진 영상 삭제중인데 11.11 00:26 86 0
화장실 거울로 보면 왜이렇게 예뻐보일까 1 11.11 00:26 14 0
일본 가는데 환전 현금은 15, 트래블월렛 카드에는 40-50 정도 가.. 10 11.11 00:26 39 0
이성 사랑방/ 연하남 심리를 모르겠어 11.11 00:26 76 0
밤낮 바뀌었었는데 해결 완료 ㅋㅎ,, 1 11.11 00:26 170 0
집잘살아서 엄빠가 매달 200씩 따로 준다고 하면 11 11.11 00:26 332 0
2년간 백수야 11.11 00:26 48 0
어제 머리감았는데 벌써 떡졌어..1 11.11 00:26 15 0
나 현역 때 수능 밤새서 봤음 ㅋㅋㅋㅋ2 11.11 00:26 160 0
챗지피티한테 키스해줘 라고 해봤는데 13 11.11 00:26 881 1
이성 사랑방 이런 거짓말은 그냥 넘어가야되나? 6 11.11 00:26 101 0
알이 심하게 배기면 멍든거처럼 아픔?? 11.11 00:26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