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감독은 외야 백업 선수 중 수비와 주루에서 가장 낫다고 보고 있고, 최근 훈련에서 타격도 많이 좋아졌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코칭스태프가 보는 시각과 관점은 그런 것 같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November 10, 2024
이숭용 감독은 외야 백업 선수 중 수비와 주루에서 가장 낫다고 보고 있고, 최근 훈련에서 타격도 많이 좋아졌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코칭스태프가 보는 시각과 관점은 그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