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들도 스트라이크 같다고 하셨는데..." ABS 최대 피해자 맞네. 2년차 사이드암의 솔직 고백. "S잡아야할 때 던질 공이 없어진 느낌"https://t.co/SOJePdjafP박명근은 "연습할 때 ABS존을 계속 생각을 한다. 그래서 트랙맨으로 계속 확인하면서 던져 어느 정도면 스트라이크가 되는지를… pic.twitter.com/dYnUTVq4fi— 쬬️ (@twinsntzyo) November 10, 2024
"심판들도 스트라이크 같다고 하셨는데..." ABS 최대 피해자 맞네. 2년차 사이드암의 솔직 고백. "S잡아야할 때 던질 공이 없어진 느낌"https://t.co/SOJePdjafP박명근은 "연습할 때 ABS존을 계속 생각을 한다. 그래서 트랙맨으로 계속 확인하면서 던져 어느 정도면 스트라이크가 되는지를… pic.twitter.com/dYnUTVq4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