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설령 걸렸어도 상관 없고 나한테 병원균 옮길 수 있대도 그냥 같이 치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이거 언급하면 수치스러워 할 것 같아서...
어떻게 잘 돌려말할 수 있을까? 운을 어떻게 띄울지
나는 진짜 상관 없는데 잘 모르고 있다가 너가 더 아파지면 안되니까 좀 찾아봤는데 질염일 수도 있겠더라구 내가 같이 병원 가줄게 아니면 너무 다행인거구!
이런식으로 말해볼까..
결국 냄새 나는걸 언급해야 할텐데 무조건 상처 받을 것 같아서 걱정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