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뭐 할거야? 빼빼로나 그런거 챙기나?


 
익인1
스리슬쩍 다른 챙겨줄까 고민 중인데.. 으헝 좀 떨려
4일 전
익인2
걍 아몬드빼빼로 1개 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542 11.14 08:4280304 1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1008 0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411 11.14 15:5517542 0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200 11.14 08:4079205 1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103 11.14 11:4245656 2
다들 사는거 힘든거 맞지? 11.11 01:29 39 0
휴.. 빼빼로 100원에 먹는다2 11.11 01:28 61 0
다들 블프 패딩 뭐 살거야?!6 11.11 01:28 446 0
다들 회사에 면바지 가능?2 11.11 01:28 29 0
엽떡쿠폰 의미없어?1 11.11 01:28 188 0
나중에 후회할까6 11.11 01:28 53 0
요즘에 여자바지 나만 밑위 너무 짧은 거 같아???3 11.11 01:28 67 0
알바 문자지원할때 둘중에 뭘로 보낼까?1 11.11 01:27 33 0
연봉 2900이면 세후 얼마정도야..?8 11.11 01:27 213 0
우리 고양이 어이없음 11.11 01:27 37 0
아빠가 식당 운영 해보라는데 14 11.11 01:27 50 0
능글스러운 남자 어때? 11.11 01:27 17 0
남자친구가 나랑 먼저 만나자고 안해.. 만날 생각도 없는거 같아6 11.11 01:26 36 0
지금 기억 가지고 과거로 갈 수 있다면16 11.11 01:26 67 0
반묶음 안어울리는 얼굴은 뭘까1 11.11 01:26 33 0
흑발해도 물이 빠지나??1 11.11 01:25 19 0
졸업 전시회 때 민소매 원피스 입어도 되려나1 11.11 01:25 15 0
익들아 자취할때 8000/20이 좋아? 2000/55가 좋아? 7 11.11 01:25 495 0
엥지에서 나온 통화녹음 어플 써본사람 11.11 01:24 9 0
스토리 오랜만에 올렸는데 왜 방문자가 안뜨지?2 11.11 01:24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0:44 ~ 11/15 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