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고시생 6일 전 N제5인격 6일 전 N로또/복권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나랑 키 비슷한 남자애가 나 좋아하는거 기분나쁨1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141l
기분 더러워…;

이런 글은 어떠세요?

 
둥이1
ㅈㅅ 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814 01.01 11:3396735 5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63 01.01 14:3533571 1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54 01.01 18:1321563 0
이성 사랑방주변 비혼친구들 35찍으니까 돌변하네ㅋㅋㅋ58 01.01 08:4745373 0
이성 사랑방결혼적령기익들 다 들어와봐 결혼했어도!53 01.01 07:0121973 0
연애중 남자들.자기취향 확실하네 ㅋㅋㅋㅋㅋ 6 11.13 00:00 423 0
짝 짝남 이상형이 이거라는데 어떤느낌이야??5 11.13 00:00 451 0
썸 썸남이랑 전화하는데 맨날 당황해서 말 돌림ㅋㅋ 11.12 23:58 92 0
esfp랑 enfj 연애 어떨 것 같아??2 11.12 23:56 164 0
애인 친누나 결혼하시는데 축의금 주는거 오반가?5 11.12 23:56 144 0
카톡에 연애 중인거 티 안나는 사람 많아? 6 11.12 23:54 239 0
시간 가지는 중에 상대가 인스타 사진 내렸어..23 11.12 23:54 237 0
오래만나니까 ㄹㅇ 가족같음6 11.12 23:53 211 0
전연애 찐사랑이었는데 그걸 넘어선 짝사랑 중 11.12 23:50 94 0
이씨 소개팅 했고 손까지 잡은 사이인데 왜 애프터 신청 안 하냐 11.12 23:49 86 0
잘생긴 남자가 나 짝사랑하고 번따해서 사귀는 중인데 너무 행복함ㅠㅠ2 11.12 23:49 400 0
Istp한테 서운한 거 말하면 어케 됨 ㅋㅋ... 15 11.12 23:49 409 0
나 남자 엉덩이가 왜이렇게 좋지12 11.12 23:48 237 0
1년 동안 매일 만나면 2년 만난 거랑 비슷하다는데2 11.12 23:47 139 0
와 사람들이 왜 그렇게 사랑에 죽고 못 사는지 알겠어1 11.12 23:47 210 0
단톡에서 반반한 남녀 둘이 훈훈한 바이브로2 11.12 23:46 187 0
찐사랑하면 어떤 기분이니?ㅠㅠ4 11.12 23:45 323 0
이별 사유 이거 가능할까5 11.12 23:45 109 0
연애중 애인이 주식으로 3천 넘게 이득봤다는데8 11.12 23:45 287 0
이별 멀티프로필은 왜 해놓는 거야4 11.12 23:44 314 0
처음이전1681682683684685686687688689690691692다음
검색  새 글 (W) 
성고민/성별 언급 주의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
1나 장기연애 했다가 헤어지고 다른 애랑 사귀거든 7
2다들 키 진짜 많이보는구나... 3
3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 10
4다들 연애하면 친구들 잘 안만나게 돼? 4
5너넨 애인이 보내는 사진 다 저장함? 5
6연애중 이거 헤어져야 되는 전조 증상인지 봐줘 첫연애라 2
7이별 헤어지는 날 D-1 2
8근데 확실히 여자 경험 많은 애들이 1
9초록글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 162
10연애중 애인 식은 것 같아?? 6
11초록글주변 비혼친구들 35찍으니까 돌변하네ㅋㅋㅋ 58
12잇프피녀에게 고백했다가 차였어... 4
 
 
 
 
 
 
 
 
1 전직장 8시 출근이라 3년넘게 6시 기상하고 살았는데
2 그냥 배에 가스 많이 차는걸로 병원 가도 될까..? 7
3 익들아..이복동생들이랑 같이 살게됐는데 너무 어색해서 싫다.. 자취하고싶어 16
4 상황에 따라 말바꾸는 사람 뭐라고 하지? 8
5 아 나 20분 더 자고 택시타고 출근할게 1
6 운전 연수 하루 10시간씩 받으면 한달 정도면 26
7 너희들 사람들 분석 그냥 자연스럽게 잘됌? 4
8 4일동안 세시간 잤는데 몸에 문제 생긴걸까 1
9 158~160익들 있니 3
10 비록 출근이지만 목요일 라는것에 위안을... 1
11 자꾸 팬티 보이는 친구 말을 해줘야하니??13
12 3교대 근무하는사람 진짜 대단하다 어케 하는거임...?2
13 갓스물인데 반삭 에반가9
14 환승이직 너무 어렵다 😢1
15 신포시장 불난건가4
16 지금 파운데이션 파는데 없으려나 ㅜㅜ1
17 수영 한번 했다가는 하루종일 자야하는 체력은…6
18 자는데 냅다 방에 들어와서 불키는거 개짜증남1
 
 
1 제주항공 직원의 호소문
2 원룸 2~10평 원룸 크기 체감.JPG
3 무한도전에서 선공개 되었던 하츄핑 캐릭터
4 200% 현실적이다는 30살 직장인이 모은 돈
5 "나 엄마 없이 해본 게 없는데" 공항 전체에 유가족들 '손편지'(종합2보)
6 "헌재 왜 상의도 없이” 국무회의 고성... 결국 눈시울 붉힌 최상목 2
7 공주가 시집가려고 용을 쓰네 23
8 초록글 요즘 젊은 세대에게 매우 인기타고 있다는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60
9 초록글 망해간다는 참치캔 매출 근황...jpg 139
10 현금 안받는 요즘 시내버스 근황
11 고양이 싸움에 인간 엉덩이 터진다
12 초록글 20대 경리랑 50만원 내기했는데 누구 말이 맞는지 봐주라 61
13 초록글 인맥관리는 꼭 해… 나중에 후회한다 27
14 남양주 시내버스 커플석.JPG 5
 
 
 
 
 
 
1 박제형이 미국에서 대체 어떤 작두를 탄 건지 궁금해짐 1
2 괴담출근 읽다가 밤샘...... 2
3 ㄱ와 진짜 오랜만에 포타 읽는다고 밤샜다
4 만약 익들이 흙수전데 만약 최애가 익들 좋아해서 먹여살리고싶다고 다 서폿해주고 도와주면 받을 수 있음? 6
5 오늘 인천공항2터미널에서 출국하는 아이돌 있음??
6 와 위시 비하보는데 춤 알려주는 사람이 시온이형 이래서 1
7 박제형 뒷통수 동글동글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