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건성인 나한테는 진짜 좋은듯 여드름 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 안났고 시멘트처럼 생겼는데 바르니까 촉촉하게 스며들고 쫀쫀해져서 신기함 안건조해ㅠㅠㅠㅠㅠㅠ!! 얼굴에 바를때 도트 찍는것처럼 도포하고 발라야 안뭉치더라 그냥 양볼 이마 점 찍었더니 그 자리 그대로 허옇게 뭉침 근데 또 풀면 풀어져


 
익인1
그런 꾸덕크림은 손등에 덜어서 손가락으로 녹여서 도포하면 부드럽게 발림
4일 전
글쓴이
오 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422 11.13 20:4660213 0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305 8:4227820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316 11.13 22:1432444 0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62 8:4026860 0
삼성비시즌 라온 출석 췤~ ✋🏻46 11.13 21:172946 0
별로 안 친해지고싶은 직장동료가 있는데 이걸 우째야하나.. 11.11 13:28 23 0
01년생들 지금 머해?28 11.11 13:28 80 0
나 진짜 떡꼬치 장인임4 11.11 13:28 187 2
이성 사랑방/연애중 100일 됐는데 가끔 온도가 미적지근할때 6 11.11 13:27 130 0
보통 수술해야 되면 회사 어떻게 해? 20 11.11 13:27 6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때문에 성격 배림 ㅎㅎㅎ4 11.11 13:27 95 0
엽떡 양 많이왓다 헤헤 1 11.11 13:27 631 0
목걸이 좀 골라주라!! 🌟 1122335 11.11 13:27 33 0
이지영쌤 강사 그만두시나24 11.11 13:27 1904 0
오늘 날씨 어때? 기모후드 하나만 입기 가능해??3 11.11 13:27 107 0
물 많이 마시면 좋다면서 화장실은 어케 해ㅠ3 11.11 13:27 37 0
거래처에서 돈을 너무 많이 줘서 일부 금액 다시 돌려드렸습니다~6 11.11 13:27 27 0
아니 카페 알바하는데 한 6-70세 되어보이는 할아버지가4 11.11 13:27 7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엄청 친한 무리가있는데 2 11.11 13:27 50 0
이디야 음료 맛있는거 추천좀4 11.11 13:26 38 0
엽떡 뭔일있나 5 11.11 13:26 817 0
11월인데도 따뜻하네 패딩 사도 되는걸까3 11.11 13:26 63 0
무선이어폰버즈?그거4 11.11 13:26 31 0
익들은 엽떡 맵기 뭘로 먹어?8 11.11 13:25 92 0
대학 출첵하고 바로 화장실가면 오반가? 1 11.11 13:2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4:04 ~ 11/14 1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