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262 0:4414110 11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134 9:119942 0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마사지 받고 오고싶은데116 11.12 21:3923734 0
일상얘들아 나 어제 파혼했다!!!!!!!! 축하해줘 ㅋㅋㅋ130 12:221273 7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86 0:3216469 0
인스타 보면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 진짜 많은 듯..4 11.12 23:39 52 0
독립하려면 얼마는 모아야할까... 11.12 23:39 12 0
너무 예뻐서 차는 것도 가능해?4 11.12 23:39 46 0
대학교에서 모의면접하는데1 11.12 23:39 13 0
난 미래남친이 나랑 찐따농도랑 지능이 어느정도 비슷했으면 좋겠음2 11.12 23:38 37 0
필리핀 vs 태국 중 바다가 더 예쁜 곳은 어디일까?1 11.12 23:38 12 0
요즘 추워선가 자살 생각하는 사람많은듯 우울증 발현계절이라그런가4 11.12 23:38 71 0
혹시 아기 선물 잘 아는 사람 있을까? (턱받이)20 11.12 23:38 33 0
마루는 강쥐에 이 언니 무슨 에피에 나왔더라?? 10 11.12 23:38 511 0
이성 사랑방 둘이 무슨 사이 같니 22 11.12 23:38 205 0
아이폰 이 임티 업데이트 해야 있어?! 난 왜 없지 11.12 23:38 70 0
여쿨인데 이 티 진짜 안어울릴까..?10 11.12 23:38 539 0
원래 굶으면 피부 좋아짐??????11 11.12 23:37 524 0
이성 사랑방 얼마나 사랑하냐고 물어볼때마다2 11.12 23:37 91 0
골절된곳 만지면 안돼? 계속 만지게되는데5 11.12 23:37 24 0
이성 사랑방 삼프터 파토12 11.12 23:37 152 0
결혼식 가는 익들아 트위드 자켓은 다시 한 번 생각해.. 11.12 23:37 56 0
인프제 애인 어땜 11.12 23:36 17 0
친구없는사람?1 11.12 23:36 27 0
통학생 맨날 3-4시간 자고 학교가니까 인생 포기하고싶어짐 2 11.12 23:36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