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후보많아서 고민됨 ㅎ



 
익인1
치돈 쫄면이 기다리고 있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299 0:4418204 15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마사지 받고 오고싶은데159 11.12 21:3928216 0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152 9:1113532 0
일상얘들아 나 어제 파혼했다!!!!!!!! 축하해줘 ㅋㅋㅋ172 12:226761 12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90 0:3218123 0
내 주뱐에 어릴 때부터 엄청 이뻤던 여자애들은4 11.12 23:48 92 0
이번년도에!!! 컴활 2급필기 본 익들아 며칠 준비하면 될까?5 11.12 23:48 32 0
부모보다 자식이 먼저 죽는거 엄청난 충격일까..?6 11.12 23:48 32 0
이성 사랑방 나 남자 엉덩이가 왜이렇게 좋지12 11.12 23:48 170 0
애교살 느낌이 딱딱함… 11.12 23:48 12 0
병원 말 안하고 간게 큰 잘못인가,,ㅠ15 11.12 23:48 61 0
근데 전환한다 해도 굳이 여대였던 곳을 가고 싶어 함?7 11.12 23:48 75 0
강아지 슬개골 탈구인 익 있니... 14 11.12 23:47 30 0
유튜브 내가 몇 명 구독했는지 어디서 볼 수 있어?? 11.12 23:47 16 0
폐경이라 하는 친구28 11.12 23:47 996 0
이성 사랑방 1년 동안 매일 만나면 2년 만난 거랑 비슷하다는데2 11.12 23:47 125 0
요아정 어떻게 먹어야 맛있서 11.12 23:47 13 0
남녀 5살차이는 아무것도아니지..?14 11.12 23:47 84 0
아리스 인 보더랜드3 11.12 23:47 16 0
이성 사랑방 와 사람들이 왜 그렇게 사랑에 죽고 못 사는지 알겠어1 11.12 23:47 201 0
여단오 둘이 진짜 웃수저8 11.12 23:47 30 0
아파트 아주머니가 뭐라고 말씀하신걸까 11.12 23:46 20 0
말 얹지 말란 말도 웃김2 11.12 23:46 94 0
나 언제 연애할 거 같아? 11.12 23:46 16 0
이성 사랑방 단톡에서 반반한 남녀 둘이 훈훈한 바이브로2 11.12 23:46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3:30 ~ 11/13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