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대회와 아예 작별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 제작팀 유튜브 채널에서 대표팀 전 경기를 이택근 위원과 열린중계와 리뷰를 하기로 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입중계인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입중계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아서 오픈캐스팅 혹은 열린중계라는 용어를 만들어 봤습니다.— 정우영 (@woo0c) November 10, 2024
그래도 대회와 아예 작별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 제작팀 유튜브 채널에서 대표팀 전 경기를 이택근 위원과 열린중계와 리뷰를 하기로 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입중계인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입중계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아서 오픈캐스팅 혹은 열린중계라는 용어를 만들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