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9l

[잡담] 김원중 타구단이 접근도 못했다는대 | 인스티즈



 
신판1
🥹
1개월 전
신판2
🥹
1개월 전
신판3
프차의 맛.... 감동이다 먼중아... 마음이 따땃해져
1개월 전
신판4
근데 그럴것같았어 김원중은 너무 롯데라서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신판5
이게 롯데 프차야… 먼중아 우리 같이 파이팅 해보자 ㅜ
1개월 전
신판6
🥹 다른 팀이랑 접촉이라도 했으면 가격 더 올라갔을 텐데 그것도 안 했네 프차의 맛...🥹
1개월 전
신판7
이게 진짜 잔류의지지
1개월 전
신판8
하 원중아............ 감동되....
1개월 전
신판9
이노무시키ㅠ 니 다음 시즌은 블론 해도 그냥 입 닫고있을게 그렇다고 너무 하진 말고..
1개월 전
신판10
울게
1개월 전
신판11
어 울게🥹🥹
1개월 전
신판12
어 먼중아 유니폼 마킹할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26 10:0129550 0
야구'왜 오셨지'41 14:578771 1
야구🕯٩꒰(˶•᷅ Ⱉ •᷄˶)꒱و36 16:242020 0
야구잘생겼는데 실력 평범한 선수 vs 실력 좋은데 못생긴 선수 누가 더 호감이야?31 15:342108 0
야구 구자욱이 박성한 위로해줬네23 14:285528 1
최정도 그렇고 원중선수도 그렇고 11.10 15:05 128 0
난 구자욱 장발파임4 11.10 15:04 107 0
박용택 전준우 임찬규 김원중. 이 시대의 낭만파11 11.10 15:04 589 0
야구선수들 게임 행적 들키는거 먼가 웃김 11.10 15:04 67 0
썰쟁이는 대체 누굴까.. 11.10 15:04 66 0
아까 사직 목격담 결국엔 구승민 아니고 김원중이었다는게27 11.10 15:04 4039 0
김원중 부산에서 10년 가까이 산 거 아니야?7 11.10 15:03 480 0
파니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6 11.10 15:03 89 0
이제 수식어 자욱선수만 남았네…3 11.10 15:03 260 0
롯자는 그 짤이 너무 잘 어울림... 선수든 구단이든 팬이든3 11.10 15:03 322 0
크보 3대 미남9 11.10 15:02 352 0
아니 먼중언니 진짜 머리 자르셨네 11.10 15:01 50 0
김원중 머리 아쉽다… 4 11.10 15:01 294 0
그래서 다들 프리미어 봐7 11.10 15:01 206 0
이게 합성이 아니라고..?2 11.10 15:00 629 0
롯데는 진짜야3 11.10 15:00 293 0
아니 근데 삼성은 진짜 다 지켜보기만한게 개웃기네8 11.10 14:59 702 0
사실 롯데 아닌 김원중 상상이 안됨 케케5 11.10 14:59 178 0
근데 원래 이예랑이 시즌중에 60억 이야기했을 때 다들 놀랐던거같은데 3 11.10 14:59 377 0
머리 자르는 영상 보는데2 11.10 14:59 4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