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74 6:3137432 1
이성 사랑방entp, istp들아 이거 너네한테 찐사임??226 01.01 21:5136423 0
이성 사랑방00 99들 이젠 진짜 결혼 생각하고 만남??65 01.01 22:2529825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88 13:5516543 0
이성 사랑방어플에서 사람 만나본 익 있어?59 01.01 23:2415451 0
나 약간 서툰게 매력이 된 것 같아(엠벼티 과몰입)2 11.13 01:24 176 0
못생긴 남자 소개받았을때 11.13 01:24 106 0
애인이 빼빼로 주면서 11.13 01:24 41 0
연애중 잇프피들 혹은 애인으로 둔 둥이들아1 11.13 01:23 105 0
Isfp 들은 바람 안펴?4 11.13 01:23 310 0
비상ㅠㅠ 애인이랑 싸우고 실수로 이 링크 보내버렸는데 뭐라고 수습할까31 11.13 01:23 427 0
매번 헤어질때마다 잠깐은 슬픈데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좋고 후련함2 11.13 01:22 106 1
나 그동안 노빠꾸로만 플러팅 해봐서 6 11.13 01:21 220 0
결혼 결혼상대로 누가 더 좋은거같아?3 11.13 01:20 128 0
연애하고있는 익들아 18 11.13 01:18 171 0
연애중 애인 생일날 식당 어디가?1 11.13 01:18 114 0
연애중 다들 애인이 나랑 안해본거 다른 사람이랑 한다고하면 2 11.13 01:18 69 0
너네 이런 경우 어떡할거야?3 11.13 01:17 76 0
이별 나 성장했나봐1 11.13 01:15 163 0
금방 식는 사람 신기해1 11.13 01:15 125 0
좋아하는사람이 자기는 짝사랑 해본적없어서 해본사람들이 부럽다는데 11.13 01:14 124 0
연애중 7살차이6 11.13 01:11 273 0
둥들 소개 받기로 했는데 상대가 너무 못생겼어31 11.13 01:10 309 0
여익들아 여자가 자꾸 자기 친구 소개시켜줄려는 왜 그러는거야?10 11.13 01:08 166 0
애인이랑 다퉜는데 5 11.13 01:07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