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돈?명예? ㄴㄴ 정신 건강한 게 최고임


 
익인1
난 진짜 ㅇㅈ….한 번 정신 아파보면 정신건강이 최고란걸 알게됨
2일 전
익인2
돈이 있으면 높은 확률로 정신이 건강해질 거 같음
2일 전
익인3
ㅇ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245 0:4413051 10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121 9:118996 0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마사지 받고 오고싶은데101 11.12 21:3922532 0
일상 더현대 왔는데 유아차라고 적혀있다 ㅋㅋㅋ109 10:186272 0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84 0:3216040 0
동덕여대 사건은 남성들에 대한 여성들의 분노<= 가 포인트가 아니라31 3:50 529 2
정신과 취침전 약 먹고 안자면 어떻게 돼?6 3:50 58 0
피방가서 가방에서 물꺼내마셔도돼?8 3:49 152 0
이성 사랑방 썸남 전애인한테 이렇게 연락오면 어떨 것 같음? 9 3:49 17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서울 부산인데 오바지? 12 3:48 193 0
아니 내 닭가슴살 일주일이 지나도 안와1 3:48 51 0
나 일얘기인데 할말정해조라 4 3:48 112 0
사는게 왜이렇게 힘드냐2 3:48 114 0
행운의 쌍빼빼로2 3:48 119 0
근데 진짜 시대가 바뀌면서 난 생각도 많이 바뀜19 3:48 373 0
이성 사랑방 이정도면 안좋게 끝난거겠지? 3:47 57 0
사회생활 시작하고 나서 생계형 인싸?들 진짜 많이 봄4 3:47 157 0
사주 개 잘맞네 30 3:47 442 0
하 양치 다 하고 누웠는데 갑자기 출출함1 3:47 43 0
알바 휴게시간이 원래 한시간마다 있어?? 3:47 28 0
남미새들 특징이 뭐 있어?11 3:46 193 0
근데 동덕여대 역사가 길던데17 3:46 201 0
있자나 이러면 실업급여 180일 받는다는거야?2 3:45 106 0
근데 걍 갑자기 내가 다니는 대학이 이름 바뀌면 좀 짜치지 않아?26 3:44 364 0
하 친구가 별것도 아닌걸로 맨날 사과해4 3:43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2:44 ~ 11/13 1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