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갱년기때문에 거의 10년째 조마조마하면서 살고있음 괜찮다가도 가끔 진짜 상식을 벗어나는 말도 안되는 걸로 짜증을 냄ㅜ 어제도 이상한 포인트에서 불같이 화내서 걍 보기싫은데
집 근처에 숙소잡고 잠수타는거 너무 생각이 어린가? 얼마전에 퇴사해서 백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