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284 11.15 19:2222612 1
야구 시라카와 한국 화이팅 최승용 언급해서 올림104 11.15 19:5521044 0
일상내가 진짜 개싫어하는 화법 내 발작버튼임100 2:343543 0
일상너네도 짬지에 하얀색 때같은거 껴....?78 2:582868 0
T1방송 같이 달리사람????540 11.15 21:0312189 0
카페 들어갔는데 11.10 18:12 25 0
병원에 오래입원한 할아버지들 가끔 이상한? 말해도…한편으로는 11.10 18:12 73 0
관심있는 사람이 다른사람 관심있어해서 포기한적 있어?3 11.10 18:12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 잇티제인데 ㅋㅋㅋ연락 텀긴거랑 관심도랑 관련없대 6 11.10 18:11 113 0
둘 중에 어떤 빵 먹을지 골라주면 복 받을거당❤️ 11.10 18:11 19 0
4인가구 200 후반 벌면 중산층이래36 11.10 18:11 583 0
내 주위에도 투잡쓰리잡뛰는 친구 비웃는 주식쟁이있음2 11.10 18:11 76 0
도쿄 왕복 42만원이면 어때??4 11.10 18:11 50 0
나 멀쩡한 사람인 척 코스프레 하고 다니는데 11.10 18:11 17 0
240받고 자취하는데 저축금액2 11.10 18:11 51 0
해촉증명서 꼭 용역기간 들어가야 해? 11.10 18:11 9 0
모기가 물 때 원래 아픈거였음? 11.10 18:11 13 0
25살에 졸업해서 27살까지 백수면 노력 안하고 산거 맞지?4 11.10 18:10 171 0
친구생일이라서 11.10 18:10 45 0
화장한거 보다 쌩얼 피부가 좋아보이는 이유는 뭘까?4 11.10 18:10 45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썸남 같이 있으면 표정 무뚝뚝한데1 11.10 18:10 90 0
특정신발만 발냄새나는 이유 뭘까 11.10 18:10 41 0
이게 기사노릇이 아니몀 뭐임? 11.10 18:10 15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자꾸 연락 오는 거 진짜 짜증나네3 11.10 18:09 120 0
36살인데 계약직으로 회사 2년 다니는 거 오바야?1 11.10 18:09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2:50 ~ 11/16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