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벌써 4시간 지났는데 답장 안 오거든ㅠㅡㅠ

5시간 지나도 안 오면 앞으로 연락 안 해도 괜찮은 거지? 나 솔로 시간 길어서 공정한 답변 좀 부탁해영



 
익인1
웅 근데 화나고 맡겨놓은듯이 말고
3일 전
익인2
너 마지맏 카톡내욭이 뭔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376 8:4236908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430 11.13 22:1441360 1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264 11:5514145 6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72 8:4035118 0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61 14:027388 0
지거국 간다고 했더니 친척들 반응이 싸해졌어33 11.11 14:52 6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짜증나 2 11.11 14:52 185 0
와 꿈의집5 11.11 14:52 63 0
여기에 링크 올리면 안돼 혜택 가자 11.11 14:52 122 0
뭐 행정고시 같은 진짜 찐 브레인들이 모집단인 허수가 1도없는 시험수준 이면 공부도..1 11.11 14:52 143 0
근데 여대에 입학한 첫 남학생이라는 거 약간 웹툰 소재같음 11.11 14:52 60 0
이거 지금 되고있는거야?? 11.11 14:52 105 0
면접본데서 합격자만 연락준다 했을때 연락 안오면 연락 해봐도 돼?3 11.11 14:51 42 0
중소 합격하면 연봉5 11.11 14:51 107 0
다꾸하는 사람들 다이소 스티커 많이 써?3 11.11 14:51 72 0
다이어트 중인데 낮잠 잠..살찌겠지 11.11 14:51 24 0
성동구 성수 말고 놀기 좋은 곳 추천 좀 해줘!!!!!! 1 11.11 14:51 22 0
일본은 옷 원단이 좋나?2 11.11 14:51 27 0
와 탄수파티 겁나했다 11.11 14:51 20 0
쿠팡알바 간다12 11.11 14:51 72 1
알바 공고에 *초반 * 이거 뭔 뜻이야???4 11.11 14:51 78 0
익들아 이거 일본에서만 구할수있는 과자야?ㅠㅠ2 11.11 14:50 50 0
나 솔직히 Ai 가 발전하면 매트릭스 세계가 펼쳐질 줄 알았다 11.11 14:50 59 0
개발/코딩 비전공자면서 국비나 부캠 해본 익 있니..19 11.11 14:50 333 0
남사친이 갑자기 장미꽃 100송이 주면56 11.11 14:50 8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5:58 ~ 11/14 1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