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2l

[잡담] 이거 아파트에 무료나눔 하면 들고갈까? | 인스티즈

작년에 벽트리 만든다고 다이소 갔는데 쓸만한게 없어서 인터넷에 꽤 비싸게 주고 샀거든? 올해는 트리 사서 이거 필요없어졌는데 쇼핑백에 담아서 아파트 엘베 앞에 두고 필요하신분 가져가세요~ 하면 가져갈 것 같아? 이거 만들어놓으면 진짜 예쁜 재료인데 내가 당근 이런 것도 안 해가지고 버리기엔 아깝고ㅜㅜ



 
익인1
난 찝찝해서 안 들고갈듯... 당근이면 몰라두
2일 전
글쓴이
당근 네번 했는데 다 진상만 만나서 하기가 싫어 흑흑흑....ㅠㅠㅠ 걍 버릴까..
2일 전
익인1
아하... 아님 일단 내놔보는건? 가져가는 사람이 있을수도? 없으면 다시 회수하고
2일 전
익인2
구냥 당근을해
2일 전
익인4
당근하고 무나 하더라도 1000원 정도는 걸어
2일 전
익인5
걍 버려..
2일 전
익인6
설명도 같이 써놓고 일단 해봐 아무도 안가져가면 너가 처분하면 되지 머
2일 전
익인7
나라면 걍 버릴듯…당근에 진상 많아서 더 스트레스임
2일 전
익인8
나도 그냥 버린다에 한표.
저런걸로 심력 소모하고 싶지않음

2일 전
글쓴이
일단 이렇게 써서 내놨어! 자정까지 보고 수거해야지ㅜ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303 0:4419178 15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마사지 받고 오고싶은데166 11.12 21:3929329 0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154 9:1114315 0
일상얘들아 나 어제 파혼했다!!!!!!!! 축하해줘 ㅋㅋㅋ183 12:227785 12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91 0:3218551 0
엄마랑 본인을 냅두고 남자랑 바람난 아빠를 용서할 수 있나?4 2:49 32 0
오늘 결과나오는거 있는데 떨리네 2:49 21 0
일어나자마자 배고파서 주섬주섬 2:49 22 0
여대 공학으로 바뀌면 안 되는 이유34 2:49 340 0
얘들아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노래 없니4 2:49 34 0
서울에서 자취하는 대익드라 너네 한달에 얼마 정도 써? 2:49 21 0
여자는 진짜 공무원이 괜찮나?2 2:49 134 0
내 삶은 언제쯤 나아질까?2 2:48 61 0
남자인데 남녀승진차이는 어쩔 수 없긴해 (임원급한정)21 2:48 121 0
퇴사 후 첫 일탈 중이야2 2:48 46 0
나도 폭력시위 합리화 안하고싶어 폭력 당연히 나쁘지72 2:48 371 3
곧 배민배달1 2:48 120 0
!!!!글에 좋아요 누르면 글 쓴 사람이랑 같은 징계 먹어!!!!1 2:47 78 0
인포에 로판추천글 링크있는사람…?? 2:47 15 0
쿠팡 한번 뽑히면 계속 뽑힐 확률 높아져??2 2:47 68 0
최애가 쓴다는 샴푸 사서 쓴건데1 2:47 41 0
옆집 말하는 소리 다 들리는데 이시간이면 조심해야되는거 아님?4 2:47 48 0
나 올해 모기 딱 한번 만낫어 ㄷㄷ 2:47 18 0
임고생 아픈데 긱사에 있을까 본가갈까 2:47 27 0
얘들아 나 대박인거 알려줄까4 2:46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3:38 ~ 11/13 1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